카페베네 홈페이지, 복구 지연…2차 피해여부·원인규명 주력

입력 2013-02-24 10:45  

커피전문점 카페베네의 홈페이지 복구 작업이 지연되고 있다. 24일 오전 11시 현재 해당 사이트는 접속이 차단돼 있다.

카페베네 관계자는 "2차 피해 여부를 파악하기 위해 서버를 면밀히 검사하고 있어 복구가 지연되고 있다" 며 "조사 및 원인규명이 완료되는 대로 빠르면 금일 중 홈페이지 복구를 완료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카페베네 홈페이지는 23일 오후 4시35분경 해킹을 당해 약 25분간 홈페이지 메인이미지가 위변조돼 노출됐다. 카페베네 측은 오후 5시경 2차 피해를 막기 위해 홈페이지 접속을 차단했다. 접속 차단 이후 18시간 째 원인 파악에 주력하고 있는 것.

카페베네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카페베네 홈페이지가 해킹당하였습니다. 최대한 빨리 복구하고 고객님들께 불편을 끼쳐드리지 않기 위해 현재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넓은 양해 부탁드립니다"라는 공지를 띄웠다. 이어 인터넷진흥원에 상황 보고서를 제출하고, 기술 수사를 의뢰했다.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고객정보 유출 가능성에 대해 카페베네 관계자는 "고객정보가 담긴 서버는 분리 운영돼 고객정보 유출 염려는 없다"고 설명했다.

카페베네 홈페이지는 랭키닷컴기준으로 스타벅스커피 코리아에 이어 순 방문자 수 2위를 기록하고 있다.

한경닷컴 정혁현 기자 chh0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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