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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안검과 하안검 수술, 중노년층 눈 성형으로 인기↑

입력 2013-02-26 08:03  


[라이프팀] 중노년층의 눈 성형은 젊은 사람들이 하는 쌍꺼풀 수술, 트임 수술 같은 미용성형과는 다르다. 나이가 들면 눈꺼풀이 가장 먼저 탄력을 잃고 아래로 처진다. 눈꺼풀은 얼굴 중 가장 많이 움직이는 부위로 노화도 그만큼 빨리 진행된다.


눈꺼풀 처짐, 일상생활도 불편
눈꺼풀이 처지면 기능적인 불편이 따른다. 시야가 가려지기 때문에 텔레비전이나 신문을 볼 때 답답하고, 여름이면 접힌 눈꺼풀이 짓물러 염증이나 가려움증이 생기기도 한다. 눈을 크게 뜨기 위해 무의식적으로 이마 근육을 사용하게 되는데, 이는 두통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미용적인 측면에서도 불만이 생기기 쉽다. 눈꺼풀이 처지니 눈이 작아 보이고 이마 근육의 잦은 사용으로 이마의 주름이 더욱 깊어진다.


노화로 늘어진 눈꺼풀을 개선하는 대표적인 성형이 상안검 수술이다. 늘어진 눈꺼풀 피부를 잘라내고 봉합해주는 원리다. 적당한 위치에 라인을 만들어주는 것이 쌍꺼풀 수술의 포인트라면, 상안검 수술은 처진 눈꺼풀을 없애주고 본래의 또렷한 눈매를 만들어 주는 것이 목적이다. 수술 후에는 눈을 치켜뜨지 않아도 편안하게 떠지며 인상도 한결 또렷해진다.


수술은 국소마취로 진행되고 수술 시간도 한 시간 내외로 짧아 나이가 많은 분들의 신체조건에도 무리가 없다. 눈꺼풀 부위를 절개해야 하는 수술로 수술 후에는 쌍꺼풀 라인이 생긴다. 높은 라인을 원하지 않는다면 속쌍꺼풀처럼 눈꺼풀 안으로 감출 수 있다.


눈밑 주름과 지방, 피곤한 인상 원인
눈꺼풀 처짐과 함께 흔히 나타나는 증상이 눈밑 주름이다. 눈 밑에 주름이 잡히면 대부분 지방도 불룩해지면서 지방 밑으로 골이 생긴다. 다크서클 같은 그늘이 생기기도 하며 눈 밑이 불거져 나이보다 늙어 보이거나 피곤해 보이기 쉽다.


눈밑주름과 지방은 하안검 성형으로 없애줄 수 있다. 불거져 나온 지방은 빼내 골이 진 부위에 채워주는 눈밑지방재배치로 교정한다. 튀어나온 지방 때문에 생긴 눈 밑 주름과 그늘이 사라지는 효과가 있다. 절개 없이 눈꺼풀 안쪽 격막을 통해 진행되는 수술로 흉터나 부기가 거의 없고, 수술 후 3~4일 정도면 일상생활이 가능하다.


눈 밑 피부의 늘어짐이 심하다면 늘어진 피부를 잘라내는 수술이 필요하다. 수술은 먼저 아래 속눈썹 선을 따라 2~3mm 정도 아래의 피부를 눈초리까지 절개하여 늘어진 지방을 편평하게 다듬어 준다. 이후 주름진 근육과 피부를 당겨 여분을 잘라내고 절개선을 따라 정교하게 봉합해주면 된다. 수술 후 5~7일 정도면 부기가 빠지고 자연스러운 모습이 될 수 있다.


레알성형외과 김수신 대표원장은 “상안검이나 하안검은 큰 부담이 있는 수술은 아니지만 안전을 위해 건강상태를 확인해 보는 것이 좋다”며 “아스피린이나 비타민E가 포함된 약품, 기타 영양보충제도 2주 정도 섭취를 중단하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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