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모직은 2005년부터 매년 나누리마라톤 행사를 열어 결식아동을 지원했고 2008년부터는 의왕시에서 추천 받은 저소득 가정 대학 신입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해 왔다. 지금까지 나누리마라톤을 통해 총 54명에게 지원된 대학입학금은 1억6300만원이다.
윤정현 기자 hi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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