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의 독특한 비즈니스 모델로 우편문화진흥원과 한류 문화콘텐츠 유통 플랫폼 사업을 준비하고 있는 기업이 있어 화제다.
그 첫번째 프로젝트인 “스탬플러스(stamplus)”앱은 “한국의 문화를 우표에 담아 온라인SNS와 오프라인 엽서출력 서비스를 접목한 앱으로 2011년, 2012년 연속 서울시공공앱 공모전 최우수상, 우수상 수상, 2012 삼성공공앱공모전 우수상을 수상하였다.
그리고 현재 중기청과 한국관광공사의 우수아이템으로 선정 받아 지원받고 있는 두번째 프로젝트“팬플레이(가칭)”앱은 해외 한류팬이 좋아하는 스타에게 세상에 단하나 뿐이 선물을 보내는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이다.
해외의 한류, 케이팝 팬들이 한국의 스타들에게 수제 선물을 보낼 수 있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결합된 선물 앱으로 2013 한류 파워에 한 획을 그을 전망이다.
팬플레이앱은 최근 몇 년간 급성장한 한류에 해외란 지리적 요건으로 한류 스타에 대한 사랑의 팬심을 전하고 싶어도 못 보내는 해외 각지의 팬들의 마음을 각 스타에게 보내주고 스타의 마음을 다시 팬에게 전달 시켜주는 다리 역할을 하는 핸드메이드 제품들을 생산한다.
해외의 팬들은 팬플레이를 통해 획일화된 제품이 아닌 자신들의 감성이 들어간 특별한 수제품을 수제품으로 각 스타의 개성에 맞는 제품을 주문과 동시에 제작에 들어가 수일 내로 만들어 각 스타의 일정에 맞춤 선물할 수 있다.
선물로는 수제케이크(슈가, 버터), 수제쵸콜릿, 도시락, 카드, 꽃등 다양한 제품으로 구성되어있고 모든 제품이 각 스타에 맞게 제작되어 나만의 선물이라는 감성을 불러 일으킨다.
해외팬이 팬플레이 오프라인 매장에 방문시에는 직접 선물 제작에 참여하여 보다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하여 관광상품으로의 서비스로 구축 중이며 일본, 중국, 한국 및 동남아시아 권을 먼저 서비스 후 향후 유럽권으로 진출할 예정이다.
팬플레이 서비스는 2013년 5월 오픈을 예정으로 막바지 작업을 진행 중에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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