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zⓝCEO] (주)뷰라이트, 굴곡 없는 영상반영 '퍼스트스크린' 출시

입력 2013-02-27 15:31  

< 이 기사는 BizⓝCEO 기획특별판 입니다 >

광학 스크린패브릭을 미주, 일본, 유럽 등에 수출하며 국제적 명성을 쌓으면서 해외시장 판매기반을 구축한 (주)뷰라이트(대표 김영태 www.vulite.co.kr) 는 국내시장에서 중국 저가 스크린의 품질문제가 부각되고 있는 상황을 인식하고 스크린 제조에 필요한 기술력을 갖춘 국내외 6개 기업과 협동조합을 설립, 완성품 브랜드인 퍼스트스크린(www.1stscreen.co.kr)[1st Screen]을 출시했다. 1st Screen은 (주)뷰라이트를 비롯해 자동 차양시스템의 세계적 리더인 프랑스의 솜피, 프로테크, 정오미디어, 일화스크린, 카스피사의 완성도 높은 제품기술을 한데 모아 만들었다. 이에따라 국내 스크린 시장에 큰 반향을 불러 일으킬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1st Screen은 어떤 프로젝터에도 적용되는 프로젝션용 스크린으로 크게 홈시어터용, 보급용, 프리젠테이션용, 3D스크린용, 대형 강당용 고휘도 제품으로 구분된다. 각 제품들에는 기존 제품과 차별화되는 높은 기술력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염소 등 선진국에서 사용금지품목으로 지정된 물질을 전혀 사용하지 않아 친환경 패브릭으로 평가된다. 불에 잘 타지 않도록 방염처리(한국소방산업기술원,일본방염협회 인증제품)해 유사시 화재 사고를 사전에 예방했다.

뷰라이트가 127개국에 발명특허를 출원한 기술과 시야각(180‘), 명암비가 뛰어난 광시야각, 고휘도 기술도 적용했다. 전동스크린의 또 다른 핵심기술인 모터의 경우, 유럽차양협회에서 주관하는 ‘제품혁신상’을 수상한 프랑스 솜피 사의 ‘소니스 무소음 모터’를 채택해 편안한 사용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했다. 모터가 돌아갈 때 42dB로 소음이 거의 발생하지 않아 회의실, 임원실, 주거용 홈시어터에 적합하다. 다른 제품들에서는 찾아 볼 수 없는 ‘5년 무상 A/S’ 조건을 붙인 것도 소비자에게 강한 신뢰감을 주고 있다는 분석이다. 김영태 (주)뷰라이트 대표는 “무소음, 뛰어난 품질, 안정된 A/S, 편의성, 이용자 건강 등을 고려한 PU 공법을 통해 기존 제품과의 차별화를 도모했다”며 “무엇보다 제품의 질을 향상시킨 것이 1st Screen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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