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銀비리 합동수사단' 해단

입력 2013-02-27 17:03   수정 2013-02-28 02:05

뉴스 브리프


대검찰청 중앙수사부 산하 ‘저축은행 비리 합동수사단’(단장 최운식 부장검사)이 27일 해단식을 열고 출범 1년5개월 만에 공식 활동을 마무리했다.

검찰과 금융감독원, 경찰청, 국세청, 한국거래소의 전문인력으로 구성된 합수단은 2011년 9월 수사에 착수해 이상득 전 의원 등 정·관계 인사 21명을 비롯 저축은행 대주주·경영진 47명, 감독기관 공무원 22명, 브로커 등 137명을 기소했다. 그중 31명이 유죄 확정판결을 받았고 106명은 재판이 진행 중이다. 부실 저축은행의 책임재산 6564억3100만원을 환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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