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개그맨 권영찬이 방송과 행복재태크 강연으로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다.
개그맨 권영찬은 2월26일 천안시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 대강당에서 한방화장품 기업 (주)백옥생 전국 600여명의 사원들을 대상으로 '오늘의 실패는 내일의 성공 예감'이란 주제로 행복재테크 강연을 펼쳤다.
이날 강단에 오른 권영찬은 자신의 과거 경험을 토대로 실패는 연속된 좌절과 실패로 끊나는 것이 아니라, 과거를 토대로 오늘 하루를 어떻게 보내고 실천하느냐에 따라서 나의 인생도 달라지고 바뀔수 있다고 강조했다.
권영찬은 "강남스타일의 가수 싸이가 과거의 멍에를 딛고 세계적인 가수가 되었고, 축구선수 박주영 선수도 갖은 오해를 받았지만 결국 올림픽에서 명승부를 보여줬다."며 "과거의 실패는 오늘의 성공의 발판이 될 수 있으며, 오늘의 실패는 내일의 성공예감이 될 수 있다."고 말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이어 권영찬은 2월28일 오후 4시30분부터 90분간 전남 장성문화예술회관 소강당에서 장성군 공직자, 각 기관단체 임원, 군민 등 200여명을 대상으로 ‘웃다보면 부자된다. 시작부터 바꿔라!’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권영찬은 한국경제TV(한국직업방송TV) '일과사람' C채널 '최일도의 힐링토크 회복' CBS '솔로몬' 매일방송 '권영찬의 불황속 행복재테크' MC를 맡고 있으며, KBS1TV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스카우트' '진품명품' 등에 게스트로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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