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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후, 오늘(28일) 오후 6시 공식입장 밝힌다

입력 2013-02-28 14:59   수정 2013-02-28 15:47


[권혁기 기자] 성폭행 혐의를 받고 있는 박시후(34)가 2월28일 오후 6시께 공식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이날 박시후의 변호를 맡고 있는 법무법인 푸르메 측은 이날 한경닷컴 w스타뉴스와 통화에서 "오늘 오후 6시께 보도자료를 통해 공식입장을 밝힐 예정"이라며 "자세한 사항은 보도자료를 확인해 달라"고 말했다.

박시후는 경찰로부터 3월1일 오전 10시까지 출석하라는 소환 통보를 받은 상태다. 푸르메 측은 이에 대한 공식입장을 밝힐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박시후는 2월24일 오후 7시로 예정된 경찰 소환을 또다시 연기했다. 박시후의 변호를 맡은 법무법인 푸르메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박시후가 부득이하게 경찰 피의자 신문에 응하지 못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박시후는 금일 오후 법무법인 푸르메를 변호인으로 선임해 앞으로 이 사건 수사 절차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라며 "저희 법무법인에서는 '고소·고발사건 이송 및 수사촉탁에 관한 규칙'에 따라 현재 서부경찰서에서 조사 중인 이 사건이 강남경찰서로 이송돼야함이 합당하다고 판단해 오늘 서부경찰서에 이송신청서를 접수하게 됐다"고 부연했다.

푸르메 측은 "본 건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모르는 바 아니지만 박시후는 이 같은 절차상의 문제로 부득이 피의자 신문을 받을 수 없게 된 것"이라며 억측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끝으로 "박시후는 앞으로도 당당하고 진실된 자세로 경찰 조사에 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박시후는 최근 지인의 소개로 만난 연예인 지망생 A양(22)으로부터 성폭행 혐의로 피소됐다.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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