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민혜 기자] 씨스타 효린이 데뷔 1000일을 기념해 인증샷을 찍었다.
2월27일 효린은 씨스타 공식 트위터에 “씨스타가 벌써 여러분과 함께 한 지 1000일이나 지났네요! 항상 얼마나 미안하고 고마운지 몰라요. 앞으로 10000일, 1000000일 더 많이 사랑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효린은 다양한 표정을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입술을 내밀고 윙크를 날리는 등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효린 1000일 인증샷? 벌써 시간이 이렇게…” “항상 씨스타 응원합니다” “효린 1000일 인증샷 정말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효린이 속한 걸그룹 씨스타는 지난 2010년 6월4일에 데뷔했다.(사진출처: 씨스타 공식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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