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민혜 기자] ‘아빠어디가’ 윤후가 다이어트에 돌입했다.
최근 진행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 촬영 현장에서 윤후는 평소처럼 음식을 맛있게 먹었다. 이에 윤민수는 윤후에게 ‘뚱뚱이’라고 장난을 쳤다.
윤후는 “나는 뚱뚱이가 아니라 통통한 거야”라고 변명하기 시작했고 급기야 한밤중에 윗몸일으키기를 했다. 배를 하늘 높이 들었다 내려놓았다 하면서 운동에 몰입한 것.
한편 윤후가 다이어트 하는 모습은 오는 3월2일 오후 4시55분에 방송된다.(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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