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공인들 뭉쳐 처음으로 ‘문래공업페어’ 연다

입력 2013-03-04 09:18  

자체 생산품과 앞선 금속가공기술 선보이기로 
중고장비 거래센터도 개설키로
일본 소기업 밀집지역 도쿄 오다구 벤치마킹
 
서울 문래동의 소공인들이 처음으로 자체 생산품과 기술을 대외적으로 알리는 ‘문래공업페어’를 연다. 이들은 2월중 3일동안 도쿄의 소기업 밀집지역인 오다구를 찾아 벤치마킹에 나서 이런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

한국소공인진흥협회(회장 곽의택)에 따르면 이 협회가 주관한 이번 해외견학에는 지난해 중소기업청 소공인시범사업으로 실시됐던 ‘문래소공인경영대학’ 수료생중 박양동 제일이엔지 사장, 유대수 유수기공 사장, 권용옥 미래기공 사장, 유태호 일성정밀 사장, 권석화 한라이엔지 사장 등 15명이 참가했다.
이들이 찾은 ‘일본 오다공업페어 2013’은 일본의 소공인 100여개업체가 참가한 전시회다. 곽의택 소공인진흥협회장은 “고도 기술·기능제품이 주요 테마를 이뤘는데 특히 소공인들 30개업체가 협업화해 새로운 의료기구, 봅슬레이 운동기구 등 융합제품을 개발하는 등 침체된 분위기를 쇄신하려는 노력을 벌이는게 인상적이었다”고 밝혔다. 박양동 문래소공인회장(제일이엔지 사장)은 “문래동 소공인집적지 소공인들이 일본의 소공인들의 이런 활동을 눈여겨보고 벤치마킹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문래동 금속가공집적지는 1350여개 소공인들이 밀집해 있는 국내 최대의 집적지 중의 하나이지만 해외 전시회 단체견학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들은 일본 소공인들의 활동을 참고해 2015년 ‘문래공업페어’를 열기로 하고 올해부터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가기로 했다.

아울러 중소기업진흥공단의 김용주 도쿄지사장의 안내로 인근의 중고기계거래센터를 방문한뒤 앞으로 문래동에도 이런 중고기계거래센터를 만들기로 했다. 

 김낙훈 중기전문기자 nh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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