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SKT 등 보유 상장법인 지분 처분 안해"

입력 2013-03-05 09:55  

포스코는 5일 보유 중인 상장법인 지분 처분설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에서 "현재 보유 중인 SK텔레콤, KB금융, 신한지주, 하나금융지주의 주식 처분을 검토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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