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170.81
(85.96
1.69%)
코스닥
1,133.52
(50.93
4.70%)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팀몬스터 for Kakao, 국내 '미드코어' 시장 이끈다

입력 2013-03-05 18:05   수정 2013-03-05 18:11

<p>작년 말부터 미국 및 유럽 게임업계에서 본격적으로 화두가 되는 단어가 '미드코어(mid core)' 게임이다. 해외 유명 게임업계 거장들은 이를 '단기간에 게임 내 발전이 가능하지만 심도 있는 몰입과 전략이 가능한 게임 종류' 혹은 '하루 일정 안에 게임을 할 시간을 지정하는 수준의 게임 유형' 등으로 규정한다. 즉, 아무 때나 가볍고 쉽게 즐기는 '라이트 게임'과 진지한 시간과 집중도를 투자해야 하는 '하드코어 게임'의 중간 부류에 가까운 의미다.</p> <p>
국내에서는 이러한 게임들이 모바일 시장에서 아직까지 큰 두각을 나타내진 못했다. 하지만 최근 국내 인기 순위에서도 이러한 성향이 나타나고 있다. 아직까지도 간단한 퍼즐이나 달리기 게임 등이 주류를 차지하는 국내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이러한 게임 장르도 드디어 유저들의 관심을 받기 시작했다.</p> <p>
댄싱앤초비엔터테인먼트(이하댄싱앤초비)가 지난 달 26일 출시한 '팀몬스터 for Kakao'가 대표적인 예다. 지난 4일 국내에선 사실상 첫 미드코어 게임인 팀몬스터 for Kakao가 구글 플레이 신규인기무료 순위에서 벌써전체 8위에 진입했다. 전체 인기무료 순위에서도 14위다.</p> <p>
팀몬스터 for Kakao는 아기자기한 몬스터 육성과 '농장경영' 장르에 실시간 파티 전략 전투를 융합한 새 장르인 '소셜액션RPG'로서는 국내에서 대표적인 타이틀이다. 간결하고 쉽게 1~2분 시간을 내서 자신의 캠프와 몬스터들을 돌볼 수도 있지만, 동시에 여러 던전을 탐험하며 적들과 실시간 전투를 벌여 아이템을 얻고 퀘스트를 진행할 수도 있다.</p> <p>
댄싱앤초비는'미드코어 원칙주의'를 고수하며 국내 시장에서도 이러한 바람을 일으키겠다는 각오다. 오는 6일로 계획했던 밸런스 업데이트를 5일로 앞당겨 진행해 더 많은 라이트 유저들과 하드코어 유저들의 관심을 끌겠다는 전략이다.</p> <p>
댄싱앤초비 이동원 대표는 '미드코어 게임을 처음 접하는 라이트 유저들의 경우, 유료 아이템이나 전투에 대한 진입장벽이 어느 정도 있을 수 있으며, 하드코어 유저들의 경우에는 그들만의 전략적 계획에 집중할 수 있는 컨텐츠가 필요하다'며'이를 모두 만족시키기 위한 업데이트를 진행해 미드코어 장르의 국내 기반을 닦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5일 업데이트는 게임 내 몬스터 진화를 위한 자원 소모의 완화, 각종 비용 제거, 아이템 획득 효율 증가, 초반 전투 난이도의 완화 등의 '라이트 유저'들을 위한 내용들이 돋보인다. 하지만 동시에 몬스터 진화 방식의 다양화, 아이템 강화 확률의 상향 조절 등 하드코어 유저들을 위한 전략적 업데이트도 대거 포함된다.</p> <p>
이러한 미드 코어에 대한 기대와 관심은 유저들 사이에서도 '트렌드'로 드러난다는 것이 업계의 의견이다. 댄싱앤초비 개발진은 '차기작은팀몬스터 for Kakao보다도 더 다양하고 넓은 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매우 높은 퀄리티의 게임이 될 것'이라며 '댄싱앤초비만의 색을 가진 타이틀이라 기대해도 좋다'고 말했다.</p> <p>
한편 댄싱앤초비는 근시일 내에 글로벌 버전의 '팀몬스터'도 출시할 예정이다.</p> <p>한경닷컴 게임톡 이상은 기자 lipgay1030@gmail.com</p>

댄싱앤초비 엔터테인먼트, 35억원 규모 투자유치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