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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급 공무원’ 질투의 화신 주원, 대역 없이 설원 액션 소화

입력 2013-03-06 14:45  


[김보희 기자] MBC 수목드라마 ‘7급 공무원’(극본 천성일 연출 김상협)에서 배우 주원이 질투의 화신으로 빙의해 설원을 누빌 예정이다.

3월6일 방송될 ‘7급 공무원’에서는 국정원 요원들이 설원을 배경으로 박진감 넘치는 작전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주원이 추격 장면을 엑스트라 없이 직접 소화한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높이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원(최강희)이 위기에 처해 있음을 확인한 길로(주원)가 스노우 모빌을 타고 설원을 질주해 쫓아가는 모습이 담겨있다. 사실 이 장면은 주원이 아닌 전문 엑스트라가 대기한 상황이었지만 막상 촬영에 들어가자 주원이 끝까지 직접 해보고 싶다는 의사를 타진해, 결국 대역 없이 직접 촬영을 이어갔다.

또한 주원은 스키장의 슬로프를 수십 번 오르내리며 추격신을 소화하면서도 씩씩한 모습으로 촬영을 마쳐 많은 제작진들의 박수를 받았다.

이에 주원은 “연일 밤샘 촬영으로 피곤할 거 같았는데 막상 설원을 보니 기운이 펄펄생기는 듯 했다”며 감회를 전한 후 “스노우 모빌은 처음 타봤는데 예상외로 재미있었다. 재미있게 촬영한 만큼 시청자분들도 재미있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미래(김수현)와 최우진(임윤호)이 스키장에서 접선한다는 사실에 스키장으로 파견된 국정원 신입요원들의 활약이 그려질 ‘7급 공무원’ 13회는 3월6일 오후 9시55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드라마틱 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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