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타워는 1850억원을 들여 지하 2층, 지상 33층, 연면적 8만4000㎡로 지어졌다. 7개 층(9~15층)을 사용할 GCF 사무국은 오는 7월 입주하고 유엔아·태경제사회이사회 등 7개 유엔 기구(2~7층)도 이달부터 입주할 예정이다. 신한·농협·국민·하나·기업은행 등도 이달부터 둥지를 튼다.
윤동구 인천시 GCF 태스크포스(TF)팀장은 “아이타워에 GCF 본부가 들어오면 녹색산업 관련 기업뿐 아니라 로펌 부동산개발회사 등 국내외 기업들의 송도 입주가 더 활발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김인완 기자 iy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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