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위는 인사청문보고서에 "진 내정자의 직무수행능력, 도덕성, 적격성을 청문회를 통해 검증한 결과 새누리당 소속 의원들은 '적격하다', 민주통합당 소속 의원들은 '미흡하다'는 의견"이라고 표기했다.
민주당 의원들은 4대 중증질환 보장, 기초연금 공약에 대한 진 내정자의 '캠페인' 발언의 부적절성을 이유로 들어 국무위원 자격이 미흡하다고 지적했다.
복지위는 이와 함께 '공약 후퇴' 논란을 낳은 4대 중중질환 및 기초연금 공약과 관련해 진전된 세부시행계획과 재정추계 등을 차기 임시국회에서 보고할 것을 보건복지부에 요구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open@hankyung.com
▶ 개그우먼 배연정, '국밥' 팔아 하루 버는 돈이
▶ 이경규 딸, 라면 CF서 '폭풍 미모` 뽐내더니
▶ "야동 못 끊는 남편 어쩌죠" 女교수 대답이…
▶ '아빠 어디가' 출연 한 번에 2억5천만원 횡재
▶ 女비서 "사장님 몸종 노릇에…" 눈물 고백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