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민혜 기자] 배우 오연서가 자신의 근황을 공개했다.
3월6일 오연서는 자신의 미투데이에 “여러분 오랜만이에요. 잘 지내시죠? 저는 요즘 몸살에 걸려서. 여러분도 환절기 건강조심. 사랑해요 항상, 또 봐요. 요건 서비스. 그럼 또 찾아올게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연서는 반팔 티셔츠에 미키마우스 머리띠를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천진난만한 모습이 그대로 담겨 있어 뭇 남성들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오연서 근황 사진 예쁘다” “밝은 모습 보기 좋아” “오연서 근황 모습 행복해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연서는 MBC 일일드라마 ‘오자룡이 간다’(극본 김사경, 연출 최원석)에서 이장우와 호흡을 맞추고 있다.(사진출처: 오연서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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