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전 9시19분 현재 근화제약은 전날보다 1150원(4.69%) 내린 2만3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근화제약은 전날 장 마감 후 공시를 통해 지난해 영업손실 21억원을 기록, 전년 대비 적자전환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655억원으로 4.7% 줄었고, 순손실도 13억원으로 적자전환했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
[한경 스타워즈] 대회 개막 1달만에 5000만원 수익! 비결은?
[한경 채널 개편기념] 행운의 뱀잡고, 푸짐한 경품 받자!
▶ 개그우먼 배연정, '국밥' 팔아 하루 버는 돈이
▶ 이경규 딸, 라면 CF서 '폭풍 미모` 뽐내더니
▶ "야동 못 끊는 남편 어쩌죠" 女교수 대답이…
▶ '아빠 어디가' 출연 한 번에 2억5천만원 횡재
▶ 女비서 "사장님 몸종 노릇에…" 눈물 고백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