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신세계' 돌풍 무섭네…3주째 예매율 1위

입력 2013-03-08 09:53  

황정민 최민식 주연의 영화 '신세계'가 3주 연속 예매율 정상을 지키고 있다.

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궈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예매율 순위에서 신세계는 27.6%의 예매율로 1위를 차지했다.

지난달 21일 개봉한 이 영화는 전날까지 누적관객수 286만759명을 기록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주말 300만명을 넘을 전망이다.

지난 7일 개봉한 '오즈 그레이트 앤드 파워풀'이 예매율 21.0%로 2위에 올랐다. 류승룡 주연의 영화 '7번방의 선물'은 예매율 14.9%로 지난주보다 한 계단 떨어졌다.

전날까지 누적관객수는 1188만6101명으로, 이번 주말 1200만 관객을 넘을 가능성이 크다.

한경닷컴 뉴스open@hankyung.com


▶ 개그우먼 배연정, '국밥' 팔아 하루 버는 돈이

▶ 이경규 딸, 라면 CF서 '폭풍 미모` 뽐내더니

▶ "야동 못 끊는 남편 어쩌죠" 女교수 대답이…

▶ '아빠 어디가' 출연 한 번에 2억5천만원 횡재

▶ 女비서 "사장님 몸종 노릇에…" 눈물 고백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