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종류별로 살펴보면 무보증사채가 1조3900억원(9건), 자산유동화증권이 1430억원(20건)이고, 자금용도별로는 시설자금이 2800원, 운영자금(ABS포함)이 6030억원, 차환자금이 6500억원 등이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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