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민혜 기자] 씨스타 효린이 몸매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3월8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KBS W ‘손태영의 W쇼’에서는 씨스타19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효린과 보라가 출연했다.
이날 효린은 몸매 좋은 아이돌을 묻는 질문에 포미닛의 허가윤과 현아를 꼽았다. 더불어 그는 “자신이 아이돌 몸매 서열 5위 안에 든다”고 말했다. 또한 보라는 “살이 잘 빠지는 체질”이라고 말해 모든 이들의 야유와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한편 이날 또 다른 코너 ‘W-버킷리스트’에 제2의 선풍기녀와 할머니 치아녀가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사진제공: KBS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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