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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랜티넷, 기업형 비업무트래픽 차단통제솔루션 출시

입력 2013-03-11 10:07  

유해물 차단서비스 업체 플랜티넷(사장 김진영)은 11일 사내에서 각종 비업무용사이트와 프로그램 및 성인, 도박, 게임 등의 유해콘텐츠 이용을 원천차단해줄 수 있는 기업용 웹 차단, 제어솔루션 ‘넷가드(Net-Guard)’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넷가드’는 플랜티넷이 국내외 120만 가구를 대상으로 서비스하고 있는 인터넷 유해물차단서비스를 기업용으로 강화한 것으로, 증권 쇼핑은 물론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P2P를 포함한 각종 메신저들까지 선별해 차단이 가능하다. 또한 개인 및 부서별로 각종 인터넷사이트 접속 및 어플리케이션별 사용 트래픽에 대해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하며 관리자를 통한 접속제어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필터링시스템이다.

플랜티넷 관계자는 "한국의 노동시간은 OECD회원국 중 1위지만, 생산성은 30개국 중 23위에 불과하며 주40시간의 근로시간 중 무려 40%인 16시간을 사적인 일에 사용하고 있다는 통계가 있다"며 "특히 메신저, 페이스북, 트위터 등 소셜서비스의 이용이 증대되면서 비업무용 사이트의 접속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넷가드 구축을 통해 회사는 업무집중도와 근로생산성을 극대화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피싱사이트 접속이나 악성코드, 검증되지 않은 프로그램의 다운로드 등을 방지할 수 있어 비업무사이트 접속에 따른 2차적인 피해도 미연에 예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며 "이와 더불어 각종 성인사이트 및 콘텐츠의 접속을 원천차단해 직장 내 성희롱 등의 문제 또한 경감시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플랜티넷은 오는 15일 판교테크노밸리에 위치한 본사 사옥에서 업계 관계자를 초빙해 넷가드 시연을 겸하는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플랜티넷은 세계최대 수준인 600만 가량의 유해콘텐츠 및 비업무용사이트 DB를 통해 가장 효과적인 근로환경을 구축할 수 있으며 15명 이상의 전담검증요원을 통해 지속적인 DB 검증과 업데이트가 이뤄지고 있는 유일한 솔루션이라고 자신했다. 설명회 관련 문의: (070) 4489-7073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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