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믈멀티미디어, 前 임원이 지분 매도

입력 2013-03-11 15:20  

주신 전 다믈멀티미디어 신사업 총괄 부사장은 11일 다믈멀티미디어 주식 6만7555주(지분 1.08%)를 장내에서 매도해 보유 주식이 45만4745주(7.28%)로 줄었다고 공시했다.

김현권 전 다믈멀티미디어 전략마케팅담당 상무도 다믈멀티미디어 주식 7만5000주(1.20%)를 장내 매도해 보유 주식이 23만8380주(3.82%)로 줄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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