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권 전 다믈멀티미디어 전략마케팅담당 상무도 다믈멀티미디어 주식 7만5000주(1.20%)를 장내 매도해 보유 주식이 23만8380주(3.82%)로 줄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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