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혁기 기자] 배우 김태희가 연인 비(본명 정지훈)에 대해 언급했다.
3월11일 오후 3시 경기도 일산 SBS 일산 드라마제작센터에서는 '야왕' 후속으로 방송될 새 월화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가제) 기자간담회가 숙종의 연인들이란 주제로 김태희(장옥정 역) 홍수현(인현왕후 역) 한승연(최숙빈 역)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김태희는 연인 비에 대해 "두 달전에 이미 말씀드렸지만 비와는 시작하는 단계"라고 운을 뗐다. 이어 "알아가는 단계다보니 크게 드릴 말씀이 없다"라며 "지금 제 눈에는 드라마 밖에 안 보인다. 이번 '장옥정'에는 제가 살아왔던 부분의 경험을 떠올려야할 것 같다"고 말했다.
김태희는 비가 해준 조언에 대해 "촬영을 앞두고 비와 열애 기사가 터져 제작진에 정말 죄송스러웠다"며 "그런 부분에 대해 비는 '잘 될거다. 열심히 한 만큼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희망적인 얘기를 해줬다"고 밝혔다.
한편 '장옥정, 사랑에 살다가'는 그동안 역사 속 요부로만 알려진 장희빈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드라마다. 4월8일 오후 9시55분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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