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과장 & 李대리] 생각은 청산유수인데…'언어 장벽' 가장 괴로워

입력 2013-03-11 17:13   수정 2013-03-11 22:29

외국계 회사를 다닐 때 가장 힘든 점은 ‘언어 장벽’이었다.

시장조사업체 엠브레인이지서베이가 직장인 542명을 대상으로 지난 7~11일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33.3%가 이처럼 답했다. 이어 △본사와의 커뮤니케이션 때문에 출퇴근 시간이 불규칙하다(25.0%) △회사 내 사람들 간 교류가 적어 아는 사람이 별로 없다(25.0%) △월급이 적다(14.6%) 등의 순이었다.

외국계 회사 직원들이 옮기고 싶은 회사는 ‘다른 나라 계열의 외국계 기업’과 ‘공기업, 공무원’이 각각 35.4%로 높게 나타났다. 한국 대기업과 중소기업을 꼽은 응답자는 각각 20.8%, 8.3%였다.

외국계 회사의 장점을 묻는 질문에는 43.8%가 ‘한국 기업에 비해 문화가 자유로운 점’을 꼽았다. 외국어 실력이 늘어난다(27.1%), 직급과 관계 없이 중요한 일을 할 수 있다(27.1%)는 응답도 높았다.

직장인 10명 중 7명은 외국계 회사에 근무해 보고 싶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이유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38.5%가 ‘회사 분위기가 자유로울 것 같다’고 답했다. 이어 △지금 회사보다는 나을 것 같다(27.0%) △해외에 나갈 기회가 많을 것 같다(22.3%) 등의 순이었다.

강영연 기자 yy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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