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오래된 공공임대아파트 22만가구를 대상으로 승강기와 발코니 새시 등을 설치하는 시설 개선 사업을 벌인다.
국토해양부는 이달부터 영구아파트와 50년 임대아파트의 주거환경 개선과 난방비 절감 등을 위한 시설 개선 사업을 할 계획이라고 12일 발표했다. 850억원의 국비를 투입해 영구아파트와 50년 임대아파트 242개 단지(22만가구)를 대상으로 시설물을 개선한다.
국토부는 2009년부터 지난해까지 4775억원을 들여 임대아파트 시설을 개선했다. 2010년부터는 보일러와 발코니 새시 개선 등 아파트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주거환경 개선과 주거비 부담을 줄이는 사업에 중점을 뒀다.
입주민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조사된 △발코니 새시 설치 △외부 창호 설치 △난방 시스템 개선 등 3개 사업을 우선 시행한다.
김효정 국토부 주거복지기획과장은 “지난 3년간 시설 개선 사업을 진행한 단지의 입주민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전체의 80%가 만족한다고 답변했다”며 “공공임대주택 입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정락 기자 jra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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