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운용, 헤지펀드 시장 진출

입력 2013-03-12 17:08   수정 2013-03-13 00:42

대신자산운용은 12일 400억원 규모의 헤지펀드 2종을 내놓고 본격적으로 헤지펀드시장에 진출한다고 발표했다. 유상증자, 전환사채(CB) 등 각종 이벤트로 인한 가격변동으로 수익을 내는 ‘대신 밸런스 코퍼레이트 이벤트 1호’와 주가연계증권(ELS) 등 구조화 상품 투자를 활용한 ‘대신 밸런스 구조화헤지 1호’다. 주식롱쇼트전략 중심의 기존 한국형 헤지펀드와 달리 차별화된 전략으로 위험을 줄이고 중장기적인 수익을 추구한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급등주 자동 검색기 등장...열광하는 개미들
▶[한경 스타워즈] 대회 개막 1달만에 7000만원 수익! 비결은?


▶ "이효리 제주도에 신혼집 마련" 알아보니

▶ 女대생, 男선배 앞에서 '애교'떨다 그만

▶ 개그우먼 배연정, '국밥' 팔아 하루 버는 돈이

▶ 이경규 딸, 라면 CF서 '폭풍 미모` 뽐내더니

▶ "야동 못 끊는 남편 어쩌죠" 女교수 대답이…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