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143.55
(11.30
0.27%)
코스닥
931.35
(3.56
0.38%)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서울교육청, 면학분위기 침해 학생 즉각 격리

입력 2013-03-12 17:08   수정 2013-03-13 00:31

서울시교육청은 12일 교권 침해 학생에 대한 ‘즉시 격리’와 ‘학교장 추천 전학’ 등의 내용을 담은 ‘학습권과 교육권을 함께 존중하는 행복한 학교 만들기’ 계획을 일선 학교에 전달했다.

계획에 따르면 수업 중 교사의 정당한 지도를 반복적으로 거부하는 학생은 교내 교권보호책임관의 지도 아래 별도로 마련된 공간에 즉시 격리할 수 있다. 교권보호책임관은 교사나 교감 등 교원이 겸임한다.

심각한 교권 침해로 해당 학생의 교육 환경을 바꿔 줄 필요가 있다고 인정되면 학교장은 교내 선도위원회와 교권보호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전학시킬 수 있다.

강현우 기자 hkang@hankyung.com

▶ "이효리 제주도에 신혼집 마련" 알아보니

▶ 女대생, 男선배 앞에서 '애교'떨다 그만

▶ 개그우먼 배연정, '국밥' 팔아 하루 버는 돈이

▶ 이경규 딸, 라면 CF서 '폭풍 미모` 뽐내더니

▶ "야동 못 끊는 남편 어쩌죠" 女교수 대답이…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