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전 9시6분 현재 알에프세미는 전날보다 350원(2.66%) 상승한 1만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우리투자증권은 이날 알에프세미에 대해 발광다이오드 드라이버 직접회로((LED Driver IC) 양산라인을 확보하는 등 신규 성장동력을 확보했다고 평가했다. 다만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시하지 않았다.
이 증권사 유철환 연구원은 "이달 말 중국 심천에 LED Driver IC 모듈 라인이 완공될 예정"이라며 "이 제품의 매출 확대는 동사의 이익성장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유 연구원은 이어 "올해 신규 제품의 매출은 50억원으로 예상되나 LED 조명의 저가화와 조명 수명 연장 측면에서 LED 조명 시장의 핵심부품으로 자리해 초기 시장 확대에 성공할 경우, LED Driver IC의 매출은 고성장세로 이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급등주 자동 검색기 등장...열광하는 개미들
▶[한경 스타워즈] 대회 개막 1달만에 7000만원 수익! 비결은?
▶ "이효리 제주도에 신혼집 마련" 알아보니
▶ 女대생, 男선배 앞에서 '애교'떨다 그만
▶ 개그우먼 배연정, '국밥' 팔아 하루 버는 돈이
▶ 이경규 딸, 라면 CF서 '폭풍 미모` 뽐내더니
▶ "야동 못 끊는 남편 어쩌죠" 女교수 대답이…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