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고로 주변을 지나던 최모(9)군 등 3명이 골프공에 맞아 가벼운 부상을입었다.
연습장 주차장에 세워져 있던 차량 5대도 유리창이 깨지고 외관이 찌그러지는등 파손됐다.
경찰은 골프연습장 관리부장 김모(33)씨를 업무상과실치상 혐의로 조사하고있다.
안양=김인완 기자 @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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