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ITC, 애플 삼성 특허 침해 최종판정 또 연기…5월 31일로

입력 2013-03-14 08:02  

<P class=0 style="TEXT-AUTOSPACE: ;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0pt 0.0pt 0.0pt 0.0pt">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가 애플 제품이 삼성전자의 특허를 침해했는지에 대한 최종판정을 또다시 연기했다.
<P class=0 style="TEXT-AUTOSPACE: ;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0pt 0.0pt 0.0pt 0.0pt">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o:p></o:p>
<P class=0 style="TEXT-AUTOSPACE: ;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0pt 0.0pt 0.0pt 0.0pt">ITC는 당초 지난 7일 최종판정을 하기로 했으나 13(현지시간)으로 한차례 연기했다. 이번에는 531일로 연기했다.
<P class=0 style="TEXT-AUTOSPACE: ;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0pt 0.0pt 0.0pt 0.0pt">  <o:p></o:p>
<P class=0 style="TEXT-AUTOSPACE: ;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0pt 0.0pt 0.0pt 0.0pt">ITC는 판정 연기 이유와 관련해 특허침해 혐의가 있는 애플 제품이 미국시장에 수입이 금지될 경우 미국 스마트폰과 태블릿PC시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추가조사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P class=0 style="TEXT-AUTOSPACE: ;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0pt 0.0pt 0.0pt 0.0pt">  <o:p></o:p>
<P class=0 style="TEXT-AUTOSPACE: ;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0pt 0.0pt 0.0pt 0.0pt">또 수입금지된 제품을 대체할 수 있는 제품이 있는지 등에 대해서도 조사가 필요하다고 ITC는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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