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 '국 없는 날' 지정 … 생활속 나트륨 섭취 줄이는 방법

입력 2013-03-14 11:21  

나트륨의 과다 섭취는 고혈압, 뇌졸중, 관상동맥질환, 심혈관질환, 위암, 신장질환, 골다공증, 당뇨, 비만의 원인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지난 3월 13일을 '국 없는 날'로 선포하고 매월 셋째주 수요일을 '국 없는 날'로 지정해 국물을 통한 나트륨 섭취를 줄일 방침이다.

'국 없는 날'은 하루 세끼 중 한끼는 국없이 심심하게 먹어도 좋다는 의미로 우리나라 국민에게 국, 찌개, 면류 등 국물요리로 섭취하는 나트륨 수치가 높음을 알리고 국물 섭취를 줄이는 식문화로 개선하기 위한 캠페인이다.

신송식품(대표이사 조승현)도 발맞춰 지난 13일 나트륨 줄이기 운동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식약청 (식품의약품안정청)에서 주최한 행사로, 평소 나트륨 섭취량이 높은 국민들에게, 신송식품의 다양한 저염 제품들이 선을 보였다.

행사장에서 선보인 신송의 제품은 기존 고추장의 염도에 비해 약 17% 이상이나 염도를 줄인 ‘짠맛을 줄인 순쌀태양초고추장’과 일반 간장보다 염도가 25%가 낮고 업계 최저염도인 11%를 자랑하는 ‘저염양조간장’, 국산 천일염을 사용해 짠맛을 줄여 더욱 담백한 ‘라이트 햄’ 등이다.

신송식품은 지난해부터 저염 제품 라인을 확장하며, 새로운제품들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왔으며, 고추장 및 간장 외에도 짜지 않게 만든 재래 김, 짠맛을 줄인 감 고추장 등 나트륨 줄인 신제품들이 계속 출시되고 있다.

신송식품은 현대인들의 건강한 식탁 만들기에 앞장 서며, 지속적인 건강 제품 군을 개발해 갈 것이라고 앞으로의 취지를 밝혔다.

생활 속 나트륨 섭취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자.

1. 국을 먹을땐 국물을 다 마시지 않는다.
2. 식초나 향신료를 사용하라.
3. 천연 조미료를 활용하라.
4. 간은 먹기 직전에 맞춰라.
5. 생선은 소금에 절이지 마라.
6. 햄과 소시지는 반드시 데쳐 먹는다

키즈맘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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