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후 졸업사진, 의젓한 꼬마박사 포스 "귀티나네~"

입력 2013-03-15 02:02  


[양자영 기자]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 졸업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윤후 졸업사진’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은 윤후의 어머니가 자신의 SNS에 공개한 윤후 유치원 졸업사진으로, 평소의 장난기는 온데간데 없이 손깍지를 낀 채 진지하고 의젓한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윤후 졸업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꼬마 윤박사님이네” “귀티나게 나왔다” “윤후 졸업사진 완전 똘망똘망 귀티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 출연중인 윤후는 각종 먹방과 귀여운 말투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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