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기오토모티브는 2014년부터 2019년까지 5년에 걸쳐 약 552억원 규모의 7속 변속기 DCT의 핵심부품 ‘밸브바디’를 폭스바겐의 중국천진신공장에 직접 공급해 2014년부터 양산에 들어갈 예정이다.
삼기오토모티브 관계자는 "국내 변속기 부품사 중 폭스바겐과 직접 공급계약을 체결한 것은 국내 첫 사례"라면서 "폭스바겐과의 계약을 통해 품질과 기술력을 인정 받았으며 이번 공급 계약을 시작으로 세계 TOP5 글로벌 완성차 업체에 엔진과 미션의 핵심 부품을 직접 공급하는 글로벌 자동차 부품업체로 도약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DCT는 내연기관의 효율을 더욱 높여주는 변속기로써 2개의 클러치(엔진의 동력을 잠시 끊거나 이어주는 축이음 장치)를 장착해 변속 시 소음과 충격이 적고 빠른 변속이 가능하다. 즉 DCT는 연비효율 측면에서 유리한 수동변속기와 작동이 편리한 자동변속기의 장점을 결합한 것이다.
DCT의 선두주자는 폭스바겐으로 현재 양산차량 약 70%이상 DCT를 장착하고 있으며, 타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편, 삼기오토모티브는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1875억원으로 전년대비 39%의 매출 신장을 기록한 바 있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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