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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어디가' 후 vs 준수, 꼬마 패셔니스타 도전장

입력 2013-03-15 17:55   수정 2013-03-15 17:57


현재 방송가는 아이돌이 아닌 '아이들' 열풍이다. 스타 주니어들이 예능 프로그램에 대거 출연해 연예인 못지 않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특히 성인 패셔니스타 못지 않은 완벽한 스타일링으로 아이를 둔 엄마들의 눈길을 모으고 있다.

주니어 패셔니스타로 떠오르고 있는 배우 이종혁의 아들 준수와 가수 윤민수의 아들 후가 같은 운동화로 귀여운 스타일을 선보였다.

MBC ‘일밤-아빠! 어디가’ 새해 특집에서 후와 제주도 특집에서  준수가 맞춘 듯, 독특한 운동화를 착용했다.

후는 색동저고리에 운동화를 신어 패션아이콘들도 두려워 하는 믹스매치를 과감히 선보였다.

또  준수는 카키색 야상 점퍼에 운동화를 신고 와일드한 매렴을 뽐냈다. 준수는 방송에서 걸을 때 마다 불빛이 나는 운동화를 보며 신기해하며 이리 저리 걸어 보이는 등 귀여운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최근 SBS '스타 주니어쇼 - 붕어빵'에서 이정용의 아들 믿음-마음이도 같은 시리즈의 운동화를 착용해 같은 듯 다른 스타일링으로 준수와 후에게 도전장을 내밀었다.

아이들이 착용한 운동화는 스트라이드 라이트가 마블코믹스와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선보인 '스파이더맨' 한정판 제품이다.

이 운동화는 스파이더맨을 상징하는 빨강과 파랑색을 사용해 파워풀하면서도 강렬한 스파이더맨의 모습을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걸을 때마다 낮에는 스파이더맨 눈에 흰색 불빛이 반짝거리고, 밤에는 바깥 부분 옆쪽에 빨간색의 불빛이 반짝거려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제품이다.

키즈맘 김예랑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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