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부터 시작한 알뜰가정 벼룩시장은 지역 내 알뜰 소비를 권장하고 자원 재활용의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매년 3월부터10월(7~8월 제외)까지 매월 넷째 토요일에 개최되는 미니장터다. 평소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전자제품, 의류, 신발, 도서, 완구 등과 재활용품을 활용한 공예품, 주부들의 취미활동으로 제작한 물품 등을 직접 들고 나와 판매할 수 있다.
벼룩시장에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행사 당일 현장 접수 후 자율적으로 자리를 잡아 장을 펼치면 된다. 다만 먹거리를 포함한 일체의 상업적인 거래행위는 제한된다. 우천 시에는 1주일 연기되며, 연기될 경우 시간과 장소는 양천구청 홈페이지에 추후 공지한다.
이와 함께 이날 장터에는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문화행사와 결합해 문화 공유 및 화합과 소통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양천사랑복지재단의 조이풀밴드가 참여, 귀에 익숙한 음악을 연주함으로써 활기차고 흥겨운 장터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강경민 기자 kkm1026@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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