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금산조 대가 서용석 씨 별세

입력 2013-03-17 20:46  

중요무형문화재 제45호 대금산조 예능보유자 후보인 서용석 씨가 17일 지병 악화로 별세했다. 향년 73세.

고인은 이모인 명창 박초월에게서 판소리를 배웠고, 이모부인 대금 명인 김광식에게서 대금풍류와 산조를 익혔다. 이후 여성국악단과 국극단 등에서 활동한 그는 각 분야에 정통한 예인들에게서 대금산조와 가야금산조, 호적(태평소) 등을 배웠다. 빈소는 전주모악장례식장, 발인은 19일 오전 10시. 063-286-4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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