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lf] 핑'G25 드라이버', 임팩트 순간 볼 스피드 향상

입력 2013-03-18 15:31  

삼양인터내셔날 핑골프는 2013년 신제품 G25 드라이버를 출시했다.

핑의 G시리즈는 폭발적인 비거리에 초점을 맞춘 클럽으로 미국 PGA투어 장타자 버바 왓슨이 사용하는 클럽이다. 버바 왓슨은 G25 드라이버로 373야드를 날리기도 했다.

G25 드라이버는 에너지 전달을 극대화하기 위해 지금까지 출시된 핑의 제품 가운데 가장 무거운 205g의 헤드를 탑재했다. 에너지와 운동력을 상승시켜 임팩트 순간 볼 스피드를 향상시키며 발사각을 높이고 스핀량을 줄인다. 가격은 59만원.

헤드가 무거워져도 전체 중량은 동일하게 유지하는 하이밸런스 포인트 샤프트를 채용했다. 동일한 스윙 스피드에서 클럽 헤드의 중량을 늘렸기 때문에 볼 스피드를 최대한 끌어올렸다. G25 드라이버는 볼의 탄도를 직접 조절하는 하이 퍼포먼스 호젤을 적용했다. 로프트 조정 전용 렌치를 이용해 탄도를 0.5도씩 간단하게 조작할 수 있다.

핑 G25 드라이버를 구매한 소비자는 본사 직영 피팅센터 및 전국 핑 피팅센터 지정점에서 체형, 스윙 스피드, 스윙 궤도, 탄도, 방향성 등을 체크해 자신의 몸에 맞게 클럽을 조절하는 무료 피팅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02)511-4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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