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북 용천에서 출생한 선생은 1938년 7월 김원구, 전약용 등 친구들과 태극기 알리기 운동과 역사 연구로 민족의식을 함양했다. 이들은 위인 열사 이야기를 통해 항일정신을 기르면서 1939년 9월 지우개에 태극기를 새겨 학우들에게 배부했다. 신의주 중학교에 다니던 1940년 9월 일제의 황국신민교육정책에 항거하다 체포돼 서대문형무소에서 옥고를 치렀다. 정부는 선생의 공훈을 기려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수여했다. 유족으로 2남 2녀가 있다. 빈소 서울성모병원, 발인 20일 오전 7시. 02-2258-5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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