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컴 518억원 최고 수입…메시·호날두보다 더 벌어

입력 2013-03-19 17:09   수정 2013-03-20 00:57

잉글랜드의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파리생제르맹·PSG)이 축구 선수 중 가장 많은 돈을 벌어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프랑스 축구 전문지 프랑스풋볼은 베컴이 2012~2013시즌에 3600만유로(약 518억원)를 벌어들여 전 세계 축구선수 중 가장 많은 수입을 올렸다고 19일 보도했다. 베컴은 LA갤럭시(미국)에서 한 해에 170만유로(약 24억원)의 연봉과 130만유로의 보너스를 받았고, 광고 모델료로 3300만유로(약 475억원)를 벌었들였다.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는 구단에서 받는 연봉·보너스 1300만유로에 광고 수입 등을 합쳐 3500만유로(약 500억원)를 벌어 2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는 3000만유로(약 430억원)로 3위를 기록했다.

서기열 기자 philo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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