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위한 컬러 아이템 ‘옐로우 VS 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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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3-21 16:01  

봄을 위한 컬러 아이템 ‘옐로우 VS 레드’


[김지일 기자] 제법 따뜻해진 바람이 봄을 알리면서 여성들의 패션에도 화사한 기운이 감돌고 있다.

무겁고 칙칙한 겨울 옷은 곱게 접어 옷장에 넣어 두고 상큼하고 화사한 봄 옷을 준비하는 손길이 바빠지는 이때. 싱그럽고 페미닌한 컬러로 봄 패션을 완성하고 싶다면 옐로우와 레드를 주목해 보자.

봄을 맞은 그녀들의 위한 옐로우, 레드 컬러 아이템을 소개한다.

소녀에서 숙녀까지 모두다 OK ‘옐로우’

여성스럽고 귀여운 분위기를 한껏 담아낸 옐로우 컬러의 원피스는 사랑스러운 매력을 더하는 아이템이다.

고급스럽고 페미닌한 라인이 돋보이는 ‘드민’의 옐로우 원피스는 봄을 맞은 여자에게 생기를 불어넣는다. 자연스럽게 퍼지는 치맛단이 청순한 느낌을 살려내고 가슴 부분을 은근히 강조한 디테일이 섹시한 분위기까지 더해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비비드한 옐로우 컬러와 악어가죽의 고급스러운 느낌이 고스란히 담긴 클러치는 스타일링 포인트 아이템으로 제격이다. 또 옐로우 골드 컬러와 브라운이 멋스럽게 매치된 주얼리는 트렌디하고 우아한 느낌을 살려낸다. 좀 더 개성 넘치는 스타일을 연출하고 싶을 땐 샛노란 컬러의 플랫슈즈를 추천한다.

경쾌한 봄, 매혹적인 분위기를 더하는 ‘레드’

강렬하고 매혹적인 분위기를 고조시키는 레드 컬러의 원피스는 고혹적인 아름다움을 연출하기 좋다. 

아코디언을 연상시키는 주름 디테일이 돋보이는 원피스는 클래식한 분위기까지 살려 준다. 소매 부분의 우아한 라인과 무릎 길이의 치마는 차분한 느낌을 더해 레드 컬러 특유의 화려함을 고급스럽게 승화시켰다. 

레드 컬러의 핸드백은 화이트, 블랙 스타일링과 매치했을 때 은근한 카리스마와 섹시함을 동시에 살려주는 아이템이다. 플레어 스커트 스타일링에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더하고 싶을 땐 레드 컬러의 펌프스 힐을, 레드 컬러가 부담스러운 여성이라면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할 수 있는 선글라스를 추천한다.

디자이너 브랜드 드민의 관계자는 “옐로우가 갖고 있는 싱그러운 느낌은 봄을 가장 잘 나타낼 수 있어 S/S시즌 스타일링에 필수 컬러로 꼽힌다”며 "드민 레드는 엘레강스하고 세련된 매력을 동시에 살려내 큰 호응을 얻고 있다”라고 전했다. (사진제공: 드민, 콴펜, 판도라, 스타카토, 마이키타by지오아이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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