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20일(현지시간) 뉴욕 맨해튼의 금융박물관에서 2013년형 TV 제품을 공개하고 판매에 돌입했다. F8000과 85인치 울트라HD TV 85S9 등이 선보였다.
지난해 슈퍼볼 MVP였던 일라이 매닝, 모델 케이트 업톤 등이 참석해 동작과 음성을 인식하는 ‘스마트 인터랙션’ 등 스마트 TV 기능을 시연했다. 300여 명의 기자와 블로거도 참석했다.
시장조사업체 NPD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해 북미 TV 시장에서 약 30%(금액 기준)의 점유율을 기록, 7년 연속 1위를 지켰다. 팀 백스터 삼성전자 미국법인 부사장은 “완벽한 화질과 좋은 콘텐츠로 소비자를 만족시키겠다”며 “고객이 원하는 것을 지속적으로 연구해 혁신적 제품을 내놓겠다”고 말했다.
김현석 기자 realis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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