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설법인 현황] (2013년 3월14일~2013년 3월20일) 840社

입력 2013-03-22 10:48   수정 2013-03-22 11:17

지난주(14일~20일) 서울 부산 등 전국 7대 도시에서 설립된 기업은 모두 840곳이었다. 2주 전(7일~13일)보다 84곳이 늘었다.

한국경제신문과 나이스신용평가정보가 조사한 신설법인 현황에 따르면, 지난주 서울 지역의 신설법인은 506개였으며, 부산(99개) 인천(78개) 대구(50개) 광주(47개) 대전(40개) 울산(20개) 등 순이었다.

업종별로는 서비스기타(313개) 유통(175개) 정보통신(75개) 건설(59개) 전기전자(39개) 관광운송(30개) 무역(29개) 기계(22개)등의 순이었다. 의료용품, 의료기구, 기타 의약관련 제품등의 제조하고 판매하는 아이티디에프(대표 염태우)는 자본금 5억1000만원으로 서울에서 창업했다. 우레탄 발포금형을 제조하는 지아이엠텍(대표 전건하)은 자본금 4억원으로 광주에서 문을 열었다.

은정진 기자 silver@hankyung.com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