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드 주간 수익률] 국내 주식형 저조…중형가치주 상대적 낙폭 작아

입력 2013-03-24 10:05  

지난주(3월15~21일) 국내 및 해외 주식형 펀드는 각각 -2.40%와 -1.16%의 평균 수익률을 나타냈다. 코스피지수 2000선이 무너지면서 국내 주식형 펀드는 전반적으로 저조한 성과를 보였다. 코스피200 인덱스펀드는 -2.83%의 수익률을 냈다. 중형가치주 펀드(-0.65%)와 배당주 펀드(-1.54%) 등이 상대적으로 손실폭이 작은 펀드였다.

설정액 500억원, 운용기간 1년 이상인 국내 주식형 펀드는 모두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KB중소형주포커스증권자투자신탁C’(-0.36%), ‘신영프라임배당적립식증권투자신탁C5’(-0.48%), ‘한국밸류10년투자증권투자신탁1C’(-0.76%) 등 중소형주 펀드나 가치투자 펀드가 상대적으로 수익률 하락폭이 작았다. ‘하나UBS파워1.5배레버리지인덱스증권투자신탁A’(-4.68%) 등 레버리지 펀드와 ‘삼성우량주장기증권투자신탁A’(-3.37%), ‘미래에셋디스커버리증권투자신탁3A’(-3.37%) 등 대형주 위주 펀드들의 손실폭이 컸다.

해외 주식형 펀드 중 신흥국 펀드는 거의 대부분 마이너스 수익률을 내며 고전을 면치 못했다. 반면 선진국 펀드(0.26%), 일본 펀드(1.59%) 등은 양호한 성적을 거뒀다. 중국 펀드의 경우 상하이 증시에 상장된 A주 펀드는 수익을 올렸지만 홍콩에 상장된 H주 펀드는 손실이 났다. 설정액 500억원, 운용기간 1년 이상인 해외 주식형 펀드 78개 가운데 19개가 플러스 수익률을 나타냈다. ‘동양차이나본토주식증권자투자신탁 H ClassA’(3.22%), ‘이스트스프링차이나드래곤AShare증권자투자신탁A’(3.04%) 등 중국 A주 펀드가 가장 높은 수익률을 올렸다. ‘KB인디아증권자투자신탁A’(-3.35%) 등은 성적이 최하위권에 머물렀다.

조귀동 기자 claymore@hankyung.com

▶급등주 자동 검색기 등장...열광하는 개미들
▶[한경 스타워즈] 대회 한 달만에 전체 수익 1억원 돌파! 비결은?


▶ 日 재벌 회장 "김연아 '우승' 사실은…"

▶ 이봉원, 손 대는 사업마다 줄줄이 망하더니

▶ 女직장인 "밤만 되면 자꾸 남편을…" 고백

▶ 고영욱, '화학적 거세'는 안심했는데 '덜덜'

▶ "이효리 제주도에 신혼집 마련" 알아보니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