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유머] 강한 팔순 - Potent octogenarian

입력 2013-03-24 17:11   수정 2013-03-25 04:50

An octogenarian visits his doctor for a routine check-up and everything seems fine. Concluding the exam the doctor asks him about his sex life. “Well…” the man drawled. “Not bad at all to be honest. The wife is not at all interested anymore, so I just cruise around. In the last month I was able to pick up and bed at least three girls, none of whom were over thirty years old.”

“My goodness, at your age!” the doctor exclaimed. “I hope you took at least some precautions.”

“Yes, I know. I gave the all a phony name.”

팔순 노인이 정례적인 검진을 위해 의사를 찾아 갔는데 별 탈이 없는 것 같았다. 검진을 마치면서 의사는 노인에게 섹스 생활에 관해 물었다. “거요, 솔직히 말해서 아주 좋습니다. 마누라는 이제 아예 관심조차 없어요. 그래서 난 여기저기 쏘다닌답니다. 지난 한 달 동안 셋이나 낚아서 재미를 봤지 뭡니까. 하나같이 서른을 넘기지 않은 여자들이었어요.”

의사는 놀랐다. “맙소사, 그 나이에 말입니까! 하지만 조심하셔야 합니다.” “그래야겠죠. 그래서 그들에겐 가짜 이름을 댔어요.”

*take precautions:경계하다, 예방책을 강구하다(의사는 성병을 조심하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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