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부 종합조정과장으로 일할 당시 ‘베스트 과장’으로 뽑혔을 정도로 직원들의 평판이 좋다. 과학기술계 인사들이 국회에 많이 진출해야 한다는 소신을 갖고 있다. 과학기술부를 독립 부처로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등 과학기술계 의견을 대변해왔다. 올해 초 발사에 성공한 나로호 사업과 관련, 과기부 전략기술개발과장 시절 실무를 맡았고, 과학기술정책실장 당시에는 과학벨트의 초석을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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