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행사는 서울반도체와 자회사인 서울옵토디바이스에 근무하고 있는 직원들 중, 지난 설날 연휴에도 불구하고 LED 제품 수출 일정을 맞추기 위해 정상 근무를 하게 된 직원들과 고향이 멀어 부모님을 자주 찾아 뵙지 못하는 직원 그리고 장기근속 직원들의 부모님과의 만남의 자리를 통해 가족간의 이해와 화합을 돕기 위한 취지로 진행됐다.
이날 초청된 총 66분의 부모님들은 자녀들이 근무하고 있는 최첨단 LED생산 현장과 회사를 둘러보고 숙소인 특급호텔로 이동해 가족과 함께 레크레이션을 즐기면서 오랜 만에 부모와 자녀간의 화합과 재회의 기쁨을 나눌 수 있었다.
초청된 부모님 중 가장 먼 거리인 제주도 한림읍에서 자식을 보기 위해 참석한 김영효 씨(44세, 남)는 "이번 설날 딸과 함께 하지 못해 아쉬웠지만 딸 얼굴도 보고 회사를 견학하니 딸이 학생일 때 학교를 방문했던 것처럼 딸이 좋은 회사에 다니고 있어 대견스럽고 안심이 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병학 서울반도체 경영지원실장(부사장)은 "임직원의 가족이 회사에 대해 더 많이 이해하고 자긍심을 느낄 수 있다면 결과적으로 임직원의 만족도와 자긍심도 높아 진다고 믿는다"며 "지난해 8월 임직원 자녀 초청행사에 이어 올해는 부모님 초청 행사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이 실장은 "지난 번 가족 초청행사에 대한 만족도가 아주 높았고 이번에도 참가 지원자가 많아 일정 인원을 선발해야 했지만 앞으로 점차 기회를 늘려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급등주 자동 검색기 등장...열광하는 개미들
▶[한경 스타워즈] 대회 한 달만에 전체 수익 1억원 돌파! 비결은?
▶ 日 재벌 회장 "김연아 '우승' 사실은…"
▶ 이봉원, 손 대는 사업마다 줄줄이 망하더니
▶ 女직장인 "밤만 되면 자꾸 남편을…" 고백
▶ 고영욱, '화학적 거세'는 안심했는데 '덜덜'
▶ "이효리 제주도에 신혼집 마련" 알아보니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