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 피부관리, 정답은 '알로에'…그린알로에 '네추럴스킨케어100' 출시

입력 2013-03-25 14:14  

환절기가 되면서 피부관리에 대한 고민이 늘고 있다.

환절기가 되면 각질이 일어나면서 피부가 급격하게 건조해지기 때문이다. 이럴 때일수록 기초화장을 꼼꼼하게 해줘야 피부각질을 잡을 수 있다.

이에 그린알로에의 '네추럴 스킨케어 100'이 주목을 받고 있다. 이 제품은 알로에추출물 100%와 11종의 복합차추출물, 허브성분인 라벤더꽃추출물, 캐모마일꽃추출물, 병풀추출물, 오이추출물, 편백수, 어성초추출물 등 다양한 식물성분이 가미됐다. 거칠고 민감한 피부를 진정시키고 모이스춰밸런스를 맞춰주며 내 피부에 자연을 바르는 듯한 산뜻한 젤타입 기초제품이다.

또한 알로에 성분으로 흡수가 용이해 촉촉하고 탄력 있는 피부 미용과 외부 자극으로부터 지친 피부의 면역력을 강화시키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천연식물인 황금과 모란뿌리추출물을 상온에서 숙성 및 발효해 천연방부역할을 하는 특허받은 성분으로 천연방부시스템을 적용해 피부에 유해한 파라벤, 트리클로산, 벤조페논, 탤크, 인공색소, 광물성오일, GMO 등을 첨가하지 않은 '7무 제품'으로 출시된다.

이로 인해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고 진정작용을 강화한 제품으로 피부미용과 더불어 민감하고 예민한 피부, 건조한 피부, 트러블 피부 등 피부 건강을 고민하는 남녀노소 다양한 고객층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회사 관계자는 "이는 피부 건강에 도움이 되는 천연 방부 시스템을 적용한 화장품" 이라며 "보존기간이 짧지만 피부트러블과 자극을 최소화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알로에는 건성 피부와 지성 피부를 중성화시키고 피부 보습 효과가 있어 화장품 원료로 인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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