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은 산, 물은 물’이라는 법문으로 유명한 성철 스님(1912~1993)의 열반 20주기를 기념하는 ‘육조단경(六祖壇經) 대강좌’가 다음달 8일부터 서울 견지동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마련된다.
백련불교문화재단과 조계종 중앙신도회 부설 불교인재원이 공동 주관하는 육조단경 대강좌는 성철 스님의 20주기 기일이 있는 11월까지 모두 8회에 걸쳐 조계종 원로인 고우 스님의 법문과 토론 등으로 진행된다.
육조단경은 중국 선종의 제6조인 혜능선사(638~713)의 법문집으로, 혜능은 글자도 모르던 나무꾼 출신이었으나 행자 생활 8개월 만에 깨쳐 5조 홍인의 법을 계승한 인물이다. 단박에 깨쳐서 더 이상 수행할 것이 없는 경지에 이르는 돈오돈수(頓悟頓修)의 전형이다. 성철 스님 역시 돈오돈수를 주창했고 생전에 ‘육조단경’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이번 강좌에서는 고우 스님이 혜능·성철의 돈오사상을 쉽게 풀어줄 예정이다. 참가비 15만원. (02)735-2428
서화동 기자 firebo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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