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경제신문이 주최하는 제9회 2013 대한민국 명품브랜드대상 시상식이 27일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개최됐다. 총 33개 기업이 수상했으며, 남성정장 부문의 파크랜드와 GS건설의 자이가 종합대상을 차지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박용득 중앙고속 사장(첫번째줄 왼쪽 다섯번째부터), 하만덕 미래에셋생명보험 대표, 최창환 장수돌침대 회장, 김정관 한국투자증권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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